선물로 사서 부친 후 다른곳에 다녀오느라 받으시는 분께 확인전화를 드리지 못했습니다.
며칠전 늦었지만 잘 받으셨는지 전화드리니, 제가 보낸지 모르고 계시더군요.
보내는 사람 이름이 없고, 받는사람도 이름이 없이 대원식품으로만 되어있어, 아직 뜯어보지도
못하고 있다가 통화 후 뜯어보니 엿이 한덩어리로 뭉쳐 녹아 있다고 하시네요...
기분이 상합니다.
어떻게 택배처리를 하시기에 보내는 사람 이름도, 받는 사람 이름도 없이 배송이 되는지 궁금합니다.
확인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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